밀라노 마지막 편인 카페 편이다. 여행기 쓸 것은 쌓여있는데 왤케 시간이 없는지 모르겠다.
앞 편처럼 별점은 개인적인 평가이다.
ㅇ 카페
– Camparino in Galleria (★★)
https://maps.app.goo.gl/uUXpebsgrrgRQLev7
네그로니라는 칵테일이 유명한 바였는데 술을 마시기엔 너무 일러서 커피만 마셨다.
스탠딩 바는 우리 한국 스타일이 아니다… 안쪽에 자리가 있긴 했는데 앉으려면 음식을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 성질급한 한국인들은 에스프레소 입에 털어놓고 5분만에 나왔다.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밀라노(Starbucks Reserve Roastery Milano) (★★★★)
https://maps.app.goo.gl/ZapHvPxLisAbtwqD6
이탈리아까지 와서 무슨 스타벅스냐고 하지만 스타벅스 로스터리는 전 세계에 6개밖에 없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무한정 앉아 있을 곳이 절실히 필요했다.









– 라바짜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Lavazza – Milano) (★★☆)
https://maps.app.goo.gl/MKLYvR9eC1tBDqpH6
스타벅스도 갔으니까 라바짜도 한 번 가봐야지! 라는 마음과 원두를 사고 싶다는 일행의 의견으로 들른 카페.





전반적으로 별로 추천하지는 않고, 가게 디자인이 예쁘니 커피나 한 잔하며 사진 찍기를 권한다.
– 젤라또 Raki (★★☆)

현재는 폐업한 젤라또집 Raki. 구글 평점과 달리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고, 그래선지 아이스크림 사진도 찍지 않았다(…) 이탈리아의 젤라또 가게라고 다 맘에 드는 건 아니었다.
– Il Massimo del Gelato (★★★★★)
https://maps.app.goo.gl/bEg1m1EbbxdoyfF5A
여기만을 위해 오라고 하긴 어렵지만, 이 주변에 들렀다면 꼭!! 꼭!! 가봤으면 하는 젤라또 가게다.



갔던 모두가 만족한 정말 개쩌는 젤라또집. 점원분들의 친절함도 +요인.
– Tiemi (★★★)
https://maps.app.goo.gl/BTLeXfuZnKCgKteV9
그래도 왔는데 이탈리아 케이크랑 빵은 먹어야하지 않겠어?(어? 위에 먹은 건 뭐지?) 하고 아침에 방문한 카페. 밀라노급 맛집이라기보단 주변 직장인 및 거주민들의 작은 동네 맛집 느낌이다.



(이 글은 2025년 3월 23일 작성되었고, 2026년 8월 1일 일부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