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신전생 5 Vengeance(2024) – 창세의 여신 편 –

65.3 시간 플레이  <<아래 강력한 스포있습니다>> <진·여신전생 5 Vengeance>는 아틀라스의 사기 행각.. 가 자주 내는 결정판으로 오리지널 진·여신전생 5의 스토리 ‘창세의 여신’ 편과 새로운 루트 ‘복수의 여신’편 두 개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사실 두 스토리를 모두 보고 리뷰를 써야하는데, 그러다가는 올해를…

미카로카(Mika Lokka) – 레터프롬호노카아(letter from HONOKAA)

https://mikalokka.com/shop/shopbrand.html?type=O&xcode=005 공식 설명: ‘기분 좋은 곳’ ‘깨끗한 곳’을 향기로 이미지화해 만든 레터프롬 호노카아입니다.화보나 영화 속에서 깔끔하고 정갈한 공간을 보면 어떤 향기가 날지 상상하게 되는데요커다란 창에 햇살이 잘 드는 곳, 하얀 커튼과 침대시트가 잘 어울리는 곳이라면 이 프레쉬한 공기의 향기- 레터프롬 호노카아가 떠오릅니다. 영화 ‘호노카아보이'(하와이안 레시피) 속 하와이의 밝고, 맑고, 따사로운…

페르소나3 리로드(2024)

105.8 시간 플레이  <<아래 강력한 스포있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 사랑하면 끝을 내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하루하루 유한한 날들을 보내는 것도, ‘눈을 감는다’는 선택지를 누르는 것도, 리뷰를 쓰는 것도.  페르소나 시리즈를 2011년 페르소나3 포터블(2009)로 처음 접했다. 처음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마녀의 샘R(2023)

26시간 플레이 마녀의 샘R을 플레이하며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패키지 게임은 정말 너무너무 비싼 물건으로, 어린이날/생일에나 받을 수 있는 귀한 물건이었다. 그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게임잡지 게이머즈를 뒤적거리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그렇게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게임들…

페르소나5 로열(2019)

93.8시간 플레이 한 줄 감상:  30년 차 게이머+오타쿠 인생을 살다보면, 이제 나는 마법소녀도 모험가도 될 수 없는 어른이구나 하고 인정하는 때가 온다. 이제는 내가 둘리나 짱구가 아닌, 고길동이나 신형만이라는 것을 납득하는 나이가 오는 것이다. 이제는 중고등학생 캐릭터들에게 이입하기보다는 그들의 보호자에…

폴아웃4(2015)

181.1시간 플레이 언제나 그렇지만 플레이 타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폴아웃4를 여러 번 트라이했다. 그러나 정착지만 죽어라 꾸미다가 정작 아들을 찾으러 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결과적으로 엔딩을 보기까지 남편이 총 7번 정도 죽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이 악물고, 정착지…

페르소나4 골든(2012)

86.3시간 플레이  ‘페르소나4 골든(이하 P4G)’을 시작한 것은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사실 페르소나3 포터블을 한 10년 전에 플레이했었는데, 엔딩에서 큰 심적 충격을 받은 후 페르소나 시리즈에 손 댈 생각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P4G를 사놓은 것조차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최근 시간적 여유가 조금…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 데드파이어(2018)

71시간 플레이 근 1년 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일신 상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동안 게임을 안 했냐고 하면 그건 아니다. 뭔가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제대로 끝마친 게 없었다. 최근에는 모 게임회사의 게임을 매우 열정적으로 해왔는데 불미스러운 이슈로 게임…

사이버펑크 2077(2020)

88시간 플레이 나오자 마자 모두의 조롱을 받으며 폭망했던 사이버펑크 2077을 드디어 해보았다.  CDRP 게임은 나온지 3년 후가 완성본이라고들 하지만, 어느 순간 사이버펑크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 어떤 게임이길래 지금까지도 조롱을 받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궁금했다.  전반적인 감상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015)

 142.8시간 플레이 드디어 이 게임을 끝냈다. 사실 여느 게임을 플레이할 때도 그렇듯(…)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엔딩까지 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한 번은 액트2에서 잠깐 쉬었더니 스토리라인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었고, 다른 한 번은 DLC를 조금 일찍 시작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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