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24.11월) – 3 (관광 편)

들렀던 관광지들을 살짜쿵 정리해보겠다. 사실 오월드를 가고 싶었는데, 갔다가는 1박 2일 일정 수행이 어려워서 중앙로 근처를 주로 돌았다.  – 숙소: 엘디스 리젠트 호텔(4성급) 친구가 추천한 하이마트 음악 감상실. 입장료를 내면 한 사람 당 한 곡을 신청해서 들을 수 있다(없는 곡이 있을…

대구 (2024.11월) – 2 (카페/베이커리 편)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카페와 베이커리를 정리해보았다. 워낙 빵을 좋아하는 탓에 음식점과 함께 썼다가는 포스팅이 너무 길어진다ㅠㅠ  – 레브 슈크레  파르페집으로 유명한 목련양과. 사실 파르페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파르페집이 있으면 꼭 들르게 된다. 이상한 소리지만 사람은 예쁜 게 먹고 싶을 때가…

대구 (2024.11월) – 1 (음식점 편)

1박 2일로 대구를 가기로 했다. 언제나처럼 충동적인 결정이었는데 – 생고기가 엄청 먹고 싶었고, 피크민 커뮤니티 데이였나… 피크민 엽서를 가지고 싶었나 그랬다(피크민 설치 이후 나의 여행들은 고행으로 가득차 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일정대로 적기엔 너무 길기도 하고, 음식점 / 카페 /…

이탈리아 밀라노 (2024.10월) – 3 (카페 편)

밀라노 마지막 편인 카페 편이다. 여행기 쓸 것은 쌓여있는데 왤케 시간이 없는지 모르겠다.  앞 편처럼 별점은 개인적인 평가이다.  ㅇ 카페 – Camparino in Galleria (★★) 네그로니라는 칵테일이 유명한 바였는데 술을 마시기엔 너무 일러서 커피만 마셨다.  스탠딩 바는 우리 한국 스타일이…

이탈리아 밀라노 (2024.10월) – 2 (음식점 편)

밀라노 관광지에 이어 먹었던 음식점들을 짧게 정리해보았다.  짧은 체류 시간으로 인해 지역이 편중되어 있다. 별은 5점 만점.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카페 편은 따로 올리겠다(아 안돼ㅠㅠ)  ㅇ 음식점  – Ristorante Galleria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에 들렀다가 갔던 음식점. 밀라노…

이탈리아 밀라노 (2024.10월) – 1 (관광지/쇼핑 편)

그간 국내/국외 여행을 좀 했는데 마음 한 켠에 부담이 있어서 글을 잘 올리지 못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경우  다녀온지 꽤 되었지만 완전히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에 남는 스팟들과 음식점들을 정리했다.  은근 양이 많아서 1편은 관광지/쇼핑 위주로. 먼저 말하지만 예약이 늦어서 미켈란젤로 최후의…

김천 김밥축제(2024/10/26-10/27) 여행기

이미 트위터(@scrumptious_PD)에는 올렸지만, 개인적인 기록 겸 하여 티스토리에도 짧게 저장해 본다.  일단 트위터에서 김천 축제를 보자마자 발 빠르게 숙소 예약을 했다. 이런 도파민이 차오르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김천이 소도시라는 것을 그때야 알았는데, 행사 장소인 사명대사 공원 근처에 마땅한 숙소가 없을…

도쿄 파판14 에오르제아 카페 방문기

페르소나 라이브를 보러 간 김에 짜투리 시간에 뭘 하면 좋을지 생각해 봤다. 이 기회에 파판14 에오르제아 카페에 가면 좋겠다 싶었다. 최근엔 좀 시간적/체력적 이슈 때문에 접속이 뜸해지긴 했지만 나는 파판14 유저다. 일단 에오르제아 카페를 예약했다.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있어서 예약하기 쉽다.…

페르소나 라이브 2024 – more ahead (3)

2편은 이쪽 벌써 다녀온 지 2개월이 넘었는데 이제야 글을 쓸 짬이 나서 마지막 편을 작성해 본다. 쓰는 게 안 쓰는 것보단 나으니까. 사실 저번 편으로 페르소나 라이브는 끝났다. 하지만 페르소나 덕질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아틀라스 페스라는 큰 산이 남아…

페르소나 라이브 2024 – more ahead (2)

1편은 이쪽 : 6.8(토) 대망의 공연 날이다.  호텔 조식을 먹고 아침 9시에 굿즈 줄을 서 봤다. 1편에서 쓰는 걸 잊어버렸는데,  굿즈 판매장에서 계속 P3R 버전 다나카의 지카넷 BGM이 나와서 기다리는 게 더욱 고통스러웠다(…) 놀리냐? 땡볕에서 약 1시간 쯤 기다렸는데 어제 품절된 물품들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