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이전의 변>>

아주 오랫동안 쓰던 티스토리에서 자체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아예 이전했다. 티스토리가 하는 꼴을 보니 오래 가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후의 날을 기다리며 사과나무를 심느니, 차라리 한 포스트라도 적을 때 새로운 터전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타 기업 블로그로도 갈 수 있었다. 굳이…

아주 오랫동안 쓰던 티스토리에서 자체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아예 이전했다. 티스토리가 하는 꼴을 보니 오래 가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후의 날을 기다리며 사과나무를 심느니, 차라리 한 포스트라도 적을 때 새로운 터전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타 기업 블로그로도 갈 수 있었다. 굳이…

9월 5일 대한극장(매키탄 호텔) 19:00 오랜만에 연극을 봤다. 나는 전직 뮤덕(2009-2012) 출신으로 대학로 및 기타 극장들에서 화려하게 재산을 폭사시킨 전적이 있었다. 빌리엘리어트 초연이 내 마지막 초신성같은 덕질이었고, 그 이후에는 뮤지컬판에서 젊은 여성팬들 취급하는게 더러워서 판을 박차고 떠났다. 그 이후 가끔…

확진자가 넘쳐나는 세상… 나도 갑작스럽게 걸려버린 것 같다…. 그래도 뭔가 기록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남겨봄 3.2~3.19 인후염으로 고통받음 인후염이 너무 심해서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도 오래 먹었고, 심지어 3.11(금)에는 정식 PCR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었음. 그 이후에도 확진자들이 계속 주변에서 나와서 이틀에 한…

그 날이 왔다. 9월 초 화이자 1차를 맞은 나는 일주일 동안 알러지 반응으로 고생했다. 심지어 맞은 날은 목 안이 너무 부어 올라서 복용 중이던 항히스타민을 7알이나 먹어야했다. 근데 또 멍청하게 바로 병원에 돌아갈 생각은 안하고 뭐 나아지겠거니 했었고, 계속 잠만…

정확히는 게임이 아니지만, 게임를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소비한 미디어믹스이기 때문에 간단히 감상을 적어 본다. 위쳐3의 첫 10분은 위쳐1, 2를 플레이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충격적인 전개였다. 나의 트리스는? 예니퍼가 왜 나와? 이 애는 누구? 나는 누구? 내가 지금까지 플레이한 게임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감상 *이 감상은 영화에 대한 강한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밀러의 배트맨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이 리뷰는 밀러의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보지 않고 쓰였습니다. 이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피곤한 영화 DC덕에게는 약간 피곤하고, 일반인에게는 그냥 피곤하고 지겨울 수 있겠다. 이 영화는 해야 하는 이야기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