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2020)

88시간 플레이 나오자 마자 모두의 조롱을 받으며 폭망했던 사이버펑크 2077을 드디어 해보았다. CDRP 게임은 나온지 3년 후가 완성본이라고들 하지만, 어느 순간 사이버펑크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 어떤 게임이길래 지금까지도 조롱을 받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궁금했다. 전반적인 감상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

88시간 플레이 나오자 마자 모두의 조롱을 받으며 폭망했던 사이버펑크 2077을 드디어 해보았다. CDRP 게임은 나온지 3년 후가 완성본이라고들 하지만, 어느 순간 사이버펑크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 어떤 게임이길래 지금까지도 조롱을 받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궁금했다. 전반적인 감상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
33.9시간 플레이 2021년 콘솔게임은 위쳐 시리즈로 퉁치기로 했나보다. 위쳐 1-3을 연달아 플레이하고, 드라마 시즌1을 보고 쓰론 브레이커까지 기세를 몰아 클리어했더니 드라마 시즌2가 시작될 때가 되었다. 올해는 게롤트에게서 도망칠 수가 없다. 사실 궨트 온라인게임이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하스스톤을…

총 163.8 시간 플레이 2021년 1월 이후에 글이 없었다. 게임을 안했냐? 하면 그건 아니고… 현생이 바쁜 동안 여러 게임들을 했는데 제대로 끝을 본 것이 없었다. 위쳐3도 꽤 오랫 동안 공백 기간을 가지다가 막판에 힘을 냈다. 그간 위쳐1~3 시리즈를 총 250시간…

정확히는 게임이 아니지만, 게임를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소비한 미디어믹스이기 때문에 간단히 감상을 적어 본다. 위쳐3의 첫 10분은 위쳐1, 2를 플레이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충격적인 전개였다. 나의 트리스는? 예니퍼가 왜 나와? 이 애는 누구? 나는 누구? 내가 지금까지 플레이한 게임은…

총 30시간 정도 플레이(2014년 플레이까지 56.8시간) 위쳐2를 드롭했다는 기억과는 달리, 스팀의 기록에 따르면 나는 2014년 경 위쳐2의 엔딩을 본 상태였다. 스토리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고, UI에 대한 불평만 머릿 속에 남아있었다. 당시 내가 굉장히 예민한 시기였던 것도 있고, 위쳐2 자체가…

총 30.7시간 플레이. 위쳐 시리즈를 처음 플레이해본 것은 아니고, 2015-16년 경에 1-2편을 시도하였다가, 2편의 불편한 UI 때문에 접었던 기억이 있다. 컴퓨터 하드를 정리하고자 1부터 다시 플레이하기로 함. 일단 위쳐1의 총체적인 감상은 “오로지 쾌락을 위한 게임”. 2015년 플레이 당시에는 큰 문제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