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8 시간 플레이 <<아래 강력한 스포있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 사랑하면 끝을 내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하루하루 유한한 날들을 보내는 것도, ‘눈을 감는다’는 선택지를 누르는 것도, 리뷰를 쓰는 것도. 페르소나 시리즈를 2011년 페르소나3 포터블(2009)로 처음 접했다. 처음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엔딩에서 주인공이 죽는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2024년 페르소나3 리로드(이하 P3R)를 다시 잡기 전까지 흐릿하게 남은 … 페르소나3 리로드(2024)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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